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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 Jung He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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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年、 レギュラーアルバム ‘3日の昼と夜’ を製作、発売
ジャズをもとに多様なジャンル的融合を率いてきた彼女は今回 初のレギュラーアルバムで国内トップミュージシャンたちと共 に彼女の曲を完成させながらプロデューサーの力を思う存分発 揮する

이번에 새로 공개되는 <길 잃은 새에게 말 건네기>는 보컬 조정희의 절창과 최정상 뮤지션들의 완벽한 협연이 압도적으로 부각되는 곡이다. 특히 드러머 임주찬의 연주는 천재성을 유감 없이 드러낸다. 또 다른 신곡 <3일의 낮과 밤>은 와 함께 이번 앨범의 서정성을 극대화하여 보여준다. 피아노 박만희의 아름다운 터치를 배경으로 마치 동화를 읽어주는 듯한 조정희의 속삭임과 절제된 열정은 오히려 감정의 절정을 보여준다. (이는 최근 TvN드라마 [굿와이프] OST 에서 보여주었던 그녀의 스타일과는 또 다르다.)

이번 앨범은 5월 2일 발매된 부터 시작되는, 하나의 러브 스토리를 보여준다. 사랑의 시작과 뜨거운 열정, 그리고 헤어짐과 그리움의 아픔, 마지막으로 새로운 희망을 그리는 이야기이다. 본 앨범에 수록된 9곡을 통해 조정희는 사랑에 대한 작은 서사시를 완성하였고, 그 중에서 이번에 공개된 <길 잃은 새에게 말 건네기>와 <3일의 낮과 밤>은 전체 이야기에서 감정적으로 가장 격정적인 순간을 보여준다. 이 점에서 이번에 공개된 곡들은 앨범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라 할 수 있다.

재즈를 바탕으로 록과 R&B를 아우른 그녀의 이번 앨범은 독보적인 뮤지션들의 참여로 더욱 빛나고 있다.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 중 한 명인 이원술, 전설적인 밴드 H2O에서 키보드로 활약했던 박만희, 드러머들 사이에서 교범적 연주로 극찬을 받고 있는 임주찬이 전곡에 참여하였고, 방송 및 K-pop 쪽에서 Top class 평가를 받고 있는 이성민과 김정배가 기타를 담당하였다. 여기에 NY물고기, 방효섭, 배선용, 이동욱의 참여는 본 앨범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핵심 요인이었다. 또한 박용섭, 박희수, 홍정호의 코러스 참여와 랩퍼 규영의 가세는 이번 앨범의 색깔을 더욱 다채롭고 풍요롭게 하였다.

조정희는 이번 앨범의 모든 곡을 작사, 작곡하였는데(단, 한 곡만이 공동 작곡이다), 이전부터 그녀의 작사, 작곡 능력은 이미 인정을 받아왔다. 일례로 등에서 그녀는 직접 영어 노랫말을 작사한 바 있다. 팬들은 이번 앨범에서 조정희의 멜로디 메이커로서의 역량을 재확인할 수 있다. 또한 직접 프로듀싱한 첫번째 앨범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크게 기대된다.